2014년 2월 4일 한국의 인기 프로그램 풀의 한 에피소드인 신림노래방 아이돌 언니 하우스, 박민정 쌩얼 신림 가라오케 아이돌 시스터 구미 바에서 촬영.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박민정은 촬영 중 친구이자 동료 가수인 김효진과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. 촬영 중 어느 순간 박민죽은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술집을 나왔다. 그녀가 자리를 비운 사이 술집에 있던 일부 남성 고객은 그녀를 모욕하고 그녀의 동의 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. 이 사건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며 공분을 샀다. 많은 이들이 이 사건을 성추행 미수로 보고 구미를 박민정을 성폭행했다고 고발했다. 그 결과 이 ​​사건은 '박민정 사건', '경남 술집 사건'으로 알려지게 되었다. 경찰은 여전히 ​​형사 사건으로 수사 중이며 민사 소송으로 법정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어떤 사람들은 공공의 음란물에 대해 더 엄격한 법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그러한 법이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다른 사용자들의 저항에 직면했습니다. 공개 여부와 관계없이 행동에 대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